복지용구 수리대장과 방문점검대장은 2026년 복지용구 평가에서 배점이 가장 큰 두 지표, 제품 수리 · 보수 관리(16점)와 정기 방문점검(20점)의 근거 서류입니다. 두 지표를 합하면 100점 가운데 36점이고, 평가자는 대장에 적힌 날짜 · 시각 · 서명 · 사진으로만 점수를 줍니다. 수리대장은 접수 일시 → 처리 일시 → 처리 결과가 한 줄에 이어져야 하고, 방문점검대장은 방문한 달 · 수급자 서명 · 현장 사진이 빠지면 안 됩니다. 아래에 칸 구성 예시와 하루 한 건씩 적는 순서, 감점이 나는 네 곳을 정리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수리대장 → 지표 | 제품 수리 · 보수 관리 16점(예전 4점) |
| 방문점검대장 → 지표 | 정기 방문점검 20점 |
| 방문 기준 | 월 1회 관리 · 분기 1회 방문 |
| 수리대장 필수 칸 | 접수 일시 · 처리 일시 · 처리 결과 |
| 방문대장 필수 칸 | 방문월 · 점검 내용 · 서명 · 사진 |
| 하면 안 되는 것 | 지난 분기 기록을 나중에 만들기 |
| 2026 평가 기간 | 2026. 2. 1 ~ 12. 31 |
복지용구 수리대장은 왜 16점이나 됩니까?
2026년 평가는 지표 28개를 10개(100점)로 통합하면서 서류 중심에서 실행 · 현장 · 수급자 반응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변화가 가장 크게 드러난 곳이 제품 수리 · 보수 관리입니다. 예전 4점에서 16점으로 4배가 됐습니다.
| 구분 | 예전 평가 | 2026년 평가 |
|---|---|---|
| 지표 수 | 28개 | 10개 · 100점 |
| 수리 · 보수 | 4점 | 16점 |
| 정기 방문점검 | — | 20점 |
| 수급자 요구 대응 | 없음 | 5점 신설 |
| 점수 근거 | 기관이 적은 대장 | 대장 + 수급자 확인 |
16점이 커진 만큼 평가자는 "고장이 나면 얼마나 빨리 가느냐"를 대장으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새로 생긴 수급자 요구 대응(5점)에서 수급자에게 직접 확인 전화를 하기도 합니다. 대장에 적힌 내용과 수급자의 기억이 다르면 두 지표가 함께 흔들립니다. 수리대장은 예쁘게 만드는 문서가 아니라 실제로 고친 기록을 그날 적는 문서입니다.
복지용구 수리대장 양식에는 어떤 칸이 있어야 합니까?
공단이 정한 단일 양식을 그대로 베껴야 점수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평가자가 확인하는 것은 고장 접수 → 대응 시간 → 처리 결과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지입니다. 아래는 그 흐름을 빠짐없이 담도록 칸을 묶은 예시입니다.
| 칸 | 적는 내용 | 예시 |
|---|---|---|
| 접수 일시 | 연락받은 날짜 · 시각 | 11. 3 10:20 |
| 접수 경로 · 내용 | 전화 · 문자, 증상 | 전화 · 전동침대 높이 안 됨 |
| 처리 일시 | 방문 · 교체 · 수리한 시각 | 11. 4 14:00 |
| 처리 결과 · 확인 | 조치, 수급자 서명 | 리모컨 교체 · 서명 |
여기에 수급자 이름 · 품목 · 제품(모델), 담당자, 대응 시간(접수부터 처리까지) 칸을 더하면 평가 당일 질문에 대장 한 장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위 예시라면 대응 시간은 27시간 40분입니다. 숫자로 적어 두면 "며칠 만에 갑니까?"라는 질문에 바로 답이 됩니다.
수리가 하루에 끝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품을 주문해야 하거나 교환 제품을 기다려야 할 때입니다. 이때는 줄을 비워 두지 말고 아래처럼 단계를 나눠 적습니다.
- 접수 줄 — 11. 3 10:20 전화 접수, 증상 기록.
- 1차 대응 줄 — 11. 4 14:00 방문 확인, 부품 주문 · 임시 조치 · 수급자 안내.
- 완료 줄 — 부품 도착 뒤 교체한 날짜 · 시각, 작동 확인, 수급자 서명.
중간 기록이 있으면 처리까지 시간이 걸렸더라도 방치가 아니라 진행 중이었다는 근거가 됩니다.
복지용구 방문점검대장은 어떻게 씁니까?
정기 방문점검(20점)의 기준은 월 1회 관리 · 분기 1회 방문입니다. 방문점검대장은 분기마다 수급자 한 분 한 분에게 실제로 갔다는 것을 보여 주는 서류입니다.
| 칸 | 적는 내용 | 놓치면 |
|---|---|---|
| 방문월 · 방문일 | 몇 월 며칠에 갔는지 | 감점(방문월 미표기) |
| 점검 품목 · 상태 | 사용 중 제품 · 이상 유무 | 점검 근거 부족 |
| 수급자 · 보호자 서명 | 그날 받은 서명 | 방문 근거 없음 |
| 현장 사진 | 제품 · 설치 상태 | 방문 근거 없음 |
점검하다가 고장이 발견되면 방문점검대장에만 적고 끝내지 말고, 같은 날 수리대장에 접수 줄을 새로 만드십시오. 두 대장이 이어지면 방문점검과 수리 · 보수 두 지표의 근거가 동시에 생깁니다.
방문점검은 1년에 몇 번 가야 합니까? — 수급자 수별 계산
분기 1회 방문이 기준이므로 수급자 한 분당 1년에 4번입니다. 월 1회 관리 기록은 1년에 12번입니다. 수급자 수에 곱하면 1년치 일이 보입니다.
| 수급자 수 | 분기 방문 | 연 방문 | 월 관리(연) |
|---|---|---|---|
| 10명 | 10회 | 40회 | 120건 |
| 30명 | 30회 | 120회 | 360건 |
| 50명 | 50회 | 200회 | 600건 |
| 100명 | 100회 | 400회 | 1,200건 |
수급자 30명이면 한 분기(약 13주)에 30번, 일주일에 2 ~ 3번 방문하면 됩니다. 분기 마지막 달에 몰아서 가면 한 달에 30번이 됩니다. 분기 첫 달에 명단을 세 묶음으로 나눠 달마다 한 묶음씩 도는 방식이 가장 덜 밀립니다.
- 분기 첫 주 — 이번 분기 방문 대상 명단 출력, 세 묶음으로 나누기
- 매달 — 한 묶음 방문, 방문한 날 대장 · 서명 · 사진
- 분기 마지막 2주 — 아직 못 간 수급자 확인, 우선 방문
- 분기 끝 — 방문 0회인 수급자가 없는지 마지막 확인
복지용구 평가에서 대장 감점이 나는 곳은 어디입니까?
실버케어연구소가 코칭한 사업소에서 실제로 감점이 자주 나는 곳은 네 군데입니다. 네 곳 모두 그날 적으면 막을 수 있습니다.
| 감점 지점 | 무엇이 빠졌나 | 막는 법 |
|---|---|---|
| 방문월 미표기 | 방문대장에 방문한 달 | 날짜 칸을 맨 앞에 |
| 상담대장 부실 | 전화 응대 · 상담 내용 | 통화 끝나면 바로 한 줄 |
| 분기 방문 근거 없음 | 사진 · 서명 · 기록 | 방문 현장에서 서명 · 사진 |
| 대응 시간 미기록 | 접수 · 처리 일시 · 결과 | 접수 즉시 수리대장 |
네 번째가 16점 지표와 바로 이어집니다. 고장 전화를 받고 메모지에 적어 두었다가 나중에 옮기면 접수 시각이 빠지는 일이 많습니다. 전화를 끊기 전에 수리대장 접수 줄부터 만드는 습관이 가장 확실합니다.
지난 분기 방문기록을 지금 채워도 됩니까?
안 됩니다. 평가를 앞두고 비어 있는 지난 분기 기록을 한꺼번에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수급자 확인 전화 · 서명 필체 · 사진 날짜에서 드러납니다. 감점으로 끝나지 않고 거짓 기록으로 급여 환수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7조 지정취소 등).
비어 있는 기록은 비어 있는 그대로 두고, 이번 분기부터 빠짐없이 쌓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점수에도 유리합니다. 2026년 평가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므로, 아직 평가를 받지 않은 대상 사업소라면 4분기(10 ~ 12월) 방문 기록이 그대로 평가 자료가 됩니다.
수리대장 · 방문점검대장 매일 쓰는 체크리스트
대장은 몰아서 쓰면 반드시 빠집니다. 하루 일과에 붙여 두십시오.
고장 전화를 받았을 때
- 전화를 끊기 전 접수 일시 · 수급자 · 품목 · 증상 적기
- 방문 예정 일시를 수급자에게 알리고 대장에 적기
- 처리한 날 처리 일시 · 조치 · 수급자 서명 받기
- 대응 시간(접수부터 처리까지) 계산해 적기
방문점검을 갔을 때
- 방문월 · 방문일 먼저 적기
- 사용 중 제품 상태 확인 · 기록
- 수급자 · 보호자 서명, 현장 사진
- 고장 발견 시 같은 날 수리대장 접수 줄 만들기
한 달에 한 번
- 월 1회 관리 기록이 모든 수급자에게 있는지
- 이번 분기 미방문 수급자 명단 확인
- 처리 결과가 비어 있는 수리 건 정리
대장을 프로그램으로 쓰면 무엇이 편합니까?
종이 대장도 평가 근거가 됩니다. 다만 수급자가 늘어나면 미방문 명단을 뽑고 대응 시간을 계산하는 일이 손으로는 버거워집니다. 복지용구 프로그램의 평가관리 메뉴는 제품 · 소독 · 수리 · 보수 · 계약 · 정기방문점검 등 10개 항목별로 자료를 정리하고, 모바일 앱으로 현장에서 전자서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 29,000원부터이고 2달 동안 무료로 써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지표 10가지 전체 배점과 준비 제품 20종은 복지용구평가 총정리에, 12월 31일까지 남은 기간의 주차별 준비표는 복지용구 평가 12월 31일 마감 점검에 있습니다.
대장 기록은 평가가 끝나도 왜 계속 써야 합니까?
평가는 3년마다 돌아옵니다. 평가가 끝났다고 방문 · 수리 기록을 멈추면 3년 뒤 다음 평가의 20점 · 16점을 다시 처음부터 쌓아야 합니다. 또 정기평가 등급은 6년마다 오는 지정갱신 심사 100점 가운데 15점으로 들어갑니다.
| 평가 등급 | 갱신 심사 점수 |
|---|---|
| A | 15점 |
| B | 12점 |
| C | 9점 |
| D | 6점 |
| 평가 미실시 | 0점 |
수리대장과 방문점검대장을 매일 쓰는 사업소는 평가 통보를 받아도 따로 준비할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근거와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2026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계획」 — 대상 · 기간 · 주기. longtermcare.or.kr
- 「2026년 재가급여(복지용구) 평가 매뉴얼 개편안」 — 지표 10개 · 배점(정기 방문점검 20 · 수리 · 보수 16 · 수급자 요구 대응 5). 확정 매뉴얼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54조(장기요양급여의 관리 · 평가) · 제37조(장기요양기관 지정의 취소 등) — 국가법령정보센터
- 대장 칸 구성 예시 · 감점이 나는 네 곳 · 수급자 수별 계산 · 체크리스트는 실버케어연구소 처리 사례 기준입니다. 공단 지정 서식이 아니라 평가 근거가 되는 칸을 모은 예시이며, 세부 기준은 지사마다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실버케어연구소가 정리했고 2026년 10월 27일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대상 확인은 무료이고, 대장 · 기록 정비를 포함한 이틀 준비 대행(매출 규모에 따라 60만 원부터)은 복지용구 평가 서비스 페이지에서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