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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재가급여기관 정기평가 진행 중 · 2026. 2. 1 ~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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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용구 창업 수익 구조 (2026) — 판매 마진 약 25% · 대여 원금 회수 약 12개월 · 초기 비용 항목을 실제 숫자로

복지용구 창업 매출은 수급자 급여비용이고, 남는 돈은 판매 마진과 대여료에서 나옵니다. 급여 판매 품목 408개의 도매 공급가는 급여가의 약 75%, 대여 품목 59개는 공급가가 월 대여료 약 12개월치였습니다. 이 숫자로 수익 구조 · 초기 비용 · 창업 전 확인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복지용구 창업 수익 구조 (2026) — 판매 마진 약 25% · 대여 원금 회수 약 12개월 · 초기 비용 항목을 실제 숫자로

복지용구 창업을 알아볼 때 가장 많이 묻는 것은 "그래서 얼마가 남느냐"입니다. 복지용구 사업소의 매출은 수급자가 쓴 급여비용이고, 남는 돈은 판매 품목의 마진과 대여 품목의 월 대여료에서 나옵니다. 실버케어연구소가 한 유통사 도매 공급가(2026년 7월 기준)와 공단 급여가를 품목별로 맞대어 계산해 보니, 급여 판매 품목 408개는 도매 공급가가 급여가의 약 75%(중앙값)였고, 대여 품목 59개는 공급가가 월 대여료의 약 12개월치(중앙값)였습니다. 판매는 한 건에 약 25%가 남고, 대여는 1년 가까이 빌려줘야 제품값을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이 숫자를 기준으로 수익 구조와 초기 비용, 창업 전에 따져 볼 것을 정리했습니다.

항목2026년 기준
매출수급자에게 제공한 급여비용 = 공단 청구분 + 본인부담금(15 · 9 · 6 · 0%)
수급자 한도1인당 연 160만 원(이 안에서 구입 · 대여)
판매 마진도매 공급가가 급여가의 약 75%(중앙값) → 단순 마진 약 25%, 한 건 중앙값 약 1만 4천 원
대여 회수공급가 ÷ 월 대여료 = 약 12개월(중앙값, 가운데 절반은 9 ~ 14개월)
지정 비용지정 수수료 없음 · 실버케어연구소 지정 대행 60만 원
고정비임대료 · 인건비 · 차량 · 프로그램 · 보험 — 지역과 운영 방식마다 다름

복지용구 사업소 매출은 어디서 나옵니까?

복지용구 사업소는 물건을 파는 가게처럼 보이지만, 매출 구조는 장기요양급여입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수급자)이 1년에 160만 원 한도 안에서 복지용구를 사거나 빌리면, 그 급여비용이 사업소 매출이 됩니다.

  • 공단 청구분 — 급여비용에서 본인부담금을 뺀 나머지. 한 달 단위로 공단에 청구하고 심사를 거쳐 받습니다.
  • 본인부담금 — 일반 대상자 15%, 감경 대상자 9% · 6%, 기초생활수급자 0%. 수급자에게 직접 받습니다.

예를 들어 급여가 10만 원짜리 목욕의자를 일반 대상자에게 판매하면 수급자에게 1만 5천 원, 공단에 8만 5천 원을 청구해 매출 10만 원이 됩니다. 가격은 급여가로 정해져 있어 사업소가 올리거나 내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익은 판매가가 아니라 매입가(공급가)를 얼마에 잡느냐, 그리고 수급자를 얼마나 꾸준히 관리하느냐에서 갈립니다.

급여비용은 청구하고 심사를 거친 뒤 들어오므로, 창업 첫 달에는 판매가 있어도 통장에 돈이 바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첫 두세 달의 운영비는 따로 준비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판매 품목은 한 건에 얼마나 남습니까?

한 유통사 도매몰의 급여 판매 품목 408개를 공단 급여가와 비교한 결과입니다. 부가세 · 배송비 · 설치비 · 카드 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은 단순 비교입니다.

급여가 구간품목 수공급가 ÷ 급여가(중앙값)단순 마진
5만 원 미만(지팡이 · 미끄럼방지용품 등)202개약 72%약 28%
5만 ~ 20만 원105개약 75%약 25%
20만 원 이상(보행기 · 이동변기 등)101개약 75%약 25%
전체408개약 75%약 25% · 한 건 중앙값 약 1만 4천 원

공급가가 급여가보다 비싼 품목은 하나도 없었지만, 마진율이 높지도 않습니다. 저가 품목은 마진율이 조금 높아도 한 건에 남는 돈이 몇천 원이고, 고가 품목은 한 건 마진이 크지만 수급자 한도(연 160만 원)를 많이 차지합니다. 결국 판매 매출은 상담 건수 × 한 수급자가 한 해에 쓰는 품목 수로 정해집니다.

같은 제품도 유통사마다, 계약 조건마다 공급가가 다릅니다. 거래처를 두세 곳 비교하고, 주력 품목은 단가를 따로 협의하는 것이 마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유통사는 유통사 소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대여 품목은 언제부터 남습니까?

전동침대 · 수동휠체어 · 욕창예방매트리스 · 이동욕조 같은 대여 품목은 사업소가 제품을 사서 수급자에게 매달 빌려주고 월 대여료를 받습니다. 같은 도매몰의 대여 품목 59개를 계산해 보면 이렇습니다.

기준공급가 ÷ 월 대여료
중앙값약 12개월
가운데 절반9 ~ 14개월
빠른 쪽6 ~ 9개월(일부 매트리스 · 휠체어)
느린 쪽14 ~ 16개월(일부 전동침대 · 고가 모델)

1년 가까이 빌려줘야 제품값이 회수되고, 그 뒤부터 남습니다. 한 대를 2 ~ 3년 대여하면 수익이 크지만, 중간에 입원 · 시설 입소 · 사망으로 대여가 끝나면 회수 · 소독 · 보관 비용만 남습니다. 회수한 제품을 다시 빌려줄 수 있느냐가 대여 수익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대여 비중이 큰 사업소일수록 소독 · 수리 · 재고 관리가 곧 수익 관리입니다.

직접 사서 빌려줄까, 유통사 대여(대대여)로 할까

창업 초기에 침대 · 휠체어를 한꺼번에 사기 부담스러우면, 유통사가 제품을 대신 설치 · 회수하고 사업소는 대여료 일부를 남기는 방식을 쓰기도 합니다. 초기 자금은 적게 들지만 한 건에 남는 돈이 줄어듭니다. 처음에는 유통사 방식으로 시작하고, 회전이 확인된 모델부터 직접 매입으로 바꾸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창업할 때 드는 비용은 무엇입니까?

지정 자체에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실제로 드는 돈은 아래 항목입니다. 금액은 지역 · 매장 크기 · 운영 방식마다 차이가 커서, 항목별로 견적을 받아 합산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구분항목줄이는 방법
자리보증금 · 월세 · 중개수수료1 · 2종 근린생활시설 · 진열 공간 23.1㎡(7평) 이상만 맞으면 됨. 계약 전에 건축물대장 확인
시설진열대 · 간판 · 사무 집기세정 · 소독 · 수선은 위탁하면 56.2㎡ 추가 공간이 필요 없음
제품전시 · 판매 재고, 대여용 침대 · 휠체어판매 재고는 최소로, 대여는 유통사 대여로 시작
운영프로그램(청구 · 기록) · 배상책임보험 · 차량 · 통신청구와 급여제공기록을 한 프로그램에서
사람대표 · 시설장 · 사무원 인건비자격증이 필요한 자리는 없음. 1인 대표가 시설장을 겸하는 경우가 많음
행정지정 대행(선택)직접 해도 되고, 맡기면 실버케어연구소 60만 원

설치신고 · 지정신청 서류와 시설 · 인력 기준은 복지용구 창업 절차 총정리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남는 사업소와 안 남는 사업소는 무엇이 다릅니까?

판매가가 정해진 업종이라 차이는 결국 운영에서 납니다. 사업소를 운영하며 보고 들은 차이는 이렇습니다.

  1. 상담이 들어오는 길이 있느냐 — 수급자는 요양보호사 · 방문요양센터 · 보호자 검색으로 옵니다. 주변 방문요양센터와의 관계, 검색에 걸리는 홈페이지가 상담 건수를 만듭니다.
  2. 한 수급자를 1년 단위로 관리하느냐 — 연 한도 160만 원 안에서 필요한 품목을 시기에 맞춰 안내하면 한 수급자의 연간 이용이 늘어납니다.
  3. 대여품이 쉬지 않느냐 — 회수한 침대 · 휠체어를 빨리 소독해 다시 내보내야 대여 수익이 납니다.
  4. 매입가를 비교하느냐 — 같은 모델이라도 거래처마다 공급가가 다릅니다.
  5. 청구 · 기록에서 새지 않느냐 — 계약서 · 급여제공기록지 누락은 환수로 이어집니다. 평가와 지정갱신 점수도 기록에서 나옵니다.

창업 전에 꼭 확인할 것

  • 후보지 주변 경쟁 사업소 수와 노인 인구 — 전국 사업소 지도에 주소를 넣으면 반경 1 · 3 · 5km 안 사업소 수와 65세 이상 인구가 나옵니다.
  • 어떤 품목이 실제로 계약되는지 — 회원 자료의 판매 · 대여 품목 순위를 보고 초도 재고를 정하십시오.
  • 새로 차릴지, 인수할지 — 수급자와 대여 자산이 있는 사업소를 인수하면 첫 매출이 빠릅니다. 양도 · 양수도 같이 비교해 보십시오.
  • 6년 뒤 지정갱신과 3년마다 오는 평가 — 처음부터 기록을 프로그램에 쌓아 두면 나중에 서류를 따로 만들 일이 없습니다.

계산에 쓴 자료와 한계

  • 급여가 · 본인부담률 · 연 한도 160만 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40조(본인부담금)
  • 도매 공급가 — 복지용구 유통사 한 곳의 도매몰 공급가(2026년 7월 수집). 급여 판매 408개 · 대여 59개 품목을 급여가와 1:1로 비교한 중앙값입니다.
  • 부가세 · 배송 · 설치 · 카드 수수료 · 소독 · 회수 비용은 빼지 않았습니다. 유통사 · 계약 조건 · 시기에 따라 공급가가 다르니 실제 거래처 견적으로 다시 계산하십시오.
  • 지정 기준과 비용 항목은 실버케어연구소가 직접 처리한 지정 대행 사례 기준이며, 지자체마다 세부 요구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실버케어연구소가 정리했고 2026년 10월 18일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후보지 1차 검토와 사전 상담은 비용이 없고, 지정 대행(60만 원)은 복지용구 창업 서비스 페이지에서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지용구 사업소 매출은 어디서 나옵니까?

수급자에게 제공한 급여비용이 매출입니다. 급여가에서 본인부담금(15 · 9 · 6 · 0%)은 수급자에게 받고, 나머지는 한 달 단위로 공단에 청구해 심사 뒤 받습니다. 가격은 급여가로 정해져 있어 사업소가 바꿀 수 없습니다.

복지용구 판매는 한 건에 얼마나 남습니까?

한 유통사 도매몰 기준으로 급여 판매 품목 408개의 공급가는 급여가의 약 75%(중앙값)였습니다. 부가세 · 배송 · 설치비를 빼기 전 단순 마진은 약 25%, 한 건 중앙값은 약 1만 4천 원입니다.

대여 품목은 언제부터 남습니까?

대여 품목 59개를 계산하면 공급가가 월 대여료의 약 12개월치(중앙값, 가운데 절반은 9 ~ 14개월)였습니다. 1년 가까이 빌려줘야 제품값을 회수하고, 회수한 제품을 다시 빌려줘야 수익이 납니다.

복지용구 창업 비용은 무엇이 듭니까?

지정 수수료는 없습니다. 임대 보증금 · 월세, 진열대 · 간판, 전시 · 판매 재고와 대여용 제품, 프로그램 · 배상책임보험 · 차량, 인건비가 듭니다. 지정 대행을 맡기면 실버케어연구소는 60만 원입니다.

초기 자금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까?

세정 · 소독 · 수선을 위탁하면 56.2㎡ 추가 공간이 필요 없고, 대여 품목은 유통사가 설치 · 회수하는 방식으로 시작하면 침대 · 휠체어를 한꺼번에 살 필요가 없습니다. 회전이 확인된 모델부터 직접 매입으로 바꾸면 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별 사업소의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사업소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확인 후 진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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